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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기록한 일상👩🏻‍💻

6월1주 일상 주간일기 [해방촌 낮술, 브런치 작가신청, 해피워커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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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말~6월 첫주는 정말 정신없이 흘러갔는데,

회사에서 굵직한 이벤트도 많았고

시스템에 손댈 일이 많았어서

회의도 소통도 너무 정신없다보니 시간이 순삭되었다.

브런치 작가신청

브런치 통과에 3-4수까지 해봤다는 후기를 봐서

3수까지 가보자는 불안한 마음으로 신청했다.

 

 

브런치 작가 신청이 될려면 하루만에 되고

리젝되려면 며칠만에 메일이 온다더니

진짜로 하루만에 바로 통과!

넘나 뿌-듯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요즘 제일 많이 하는 생각

현재 내가 보고 듣고 읽는 것들이

앞으로의 나를 만들고 사고방식을 만들어간다는 생각이라

잘 소화시켜서 공적인 글쓰기를 통해

실 뽑듯 기록해보려 합니다.

기록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은 건

처음은 2020년 사적인 서점 책처방에서

정지혜 책처방사님께 김신지 작가님 책 <기록하기로 했습니다>

추천받고서인데, 사실 그땐 뭐부터 해야할지도 몰랐고

뭐가 되고싶은지도 몰랐어서

막막했는데 몇달이 지난 지금

뭐라도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ㅋㅋㅋㅋㅋ

어제보다는 나아지고 있는 나 제법 멋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햅삐워커캠프

5주간 행복하게 일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는 워크샵이었는데

다른 사람들과 둥글게 둘러앉아서 의견과 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생각한 것보다 단시간에 진지하고 딥한 내용들에대해

밀도 높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었다.

이렇게 밀도 있는 내용들로 시간이 후딱갔던 행복한 시간

5주동안 느낀 것도 배운 것도

행복했던 공감의 순간도 흘러넘쳐서

이건 조만간 브런치에 하나씩 써머리 해볼 예정.

지방선거 준비

6월1일 지방선거가 끝났다.

후-

날아갈 것 같음!!! 이제 올해의 빅이벤트는 다 지나갔으니

맘편히 월루도 하고

하고싶은 업무도 만들고

사이드로 운동과 공부도 열심히 하기로!

(늘 이상은 높은 파우ㅓNJ)

TMI)

좀 기분 나쁜얘기니까 알아서 거르시고.

사실은 옆동네 취재쪽에서 거지같은 일이 있었는데

밤새 선거 대응하는동안

정치팀 데스크와 기자들은 어디계셨었는지

(현장에 나가있었다고 하는데 개표하는 동안 송고된 기사는 없었다.)

그래픽이 누락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본격 개표 중이었던 (2am~7:50am까쥐)

얼탱없어서,, 기사를 안 쓸거였으면 우리도 밤샘ㄴㄴ

퇴근하고 담날 출근해서 작업들 쳐내도 됐었다.

눈알빠지게 밤새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숫자랑 씨름 안해도 됐었음.

분명 개표100%완료 때 그래픽

만들어 달라고 했었고..그래서 밤샘근무한건디 ㅎ

사실 선거 결과라는건 시의성이 있어서

개표완료 시점에 급하게 만든만큼

바로바로 나가줘야한다 이거에오~!

이걸 모르나 기자가!!

암턴 뭐뀐놈이 성낸다고

근무태만 소리 듣기 싫었는지

데스크가 말이 많더라..

됐고 누락시키지나말아조여..

그렇게 일할거면 ..때려치던지..

 

 

 

 

 

요즘의 하늘만큼은

정말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맑고 예쁜 초여름 하늘인데

조금 더 기온이 올라가면

제대로 된 동남아 구름이 보일것같다.

(지브리배경작화처럼 뭉게뭉게 높고 몽글한 형태의)

장마철엔 빨갛게 노을이 타오르듯

해가 지는데 여름이 좋은 건 해가 길고

노을이 예쁘기 때문이져

(노을 악성 개인팬)

 

 

식물 죽이기 싫어서 식집사의 길은 못 가지만

가드닝 하는거 보는 건 너무너무 좋-거든요!

<오늘도삽질>이라는 유튭인데

정재형(피아노 치는 그분)과 이쟝원(문제적님자)

두분이 출장가드닝하는 내용인데

재형oppa 스타일 콩포지쑝

넘모 유러피안이구 색감이 예쁘다구

시즌1때브터 최초공개 다 본 사람 나얀나!!

내가 오zi지널 꽃님이라구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오삽보는

멍 때리는 시간 작고 소듕

행복이 별건가~

 

 

 

촴내 나 이러케 열일하는 캐릭터 아닌데요

나만 일하고 있길래 불끄고 퇴근하기 전 한 컷!

 

 

 

 

여름 국룰.

해가 좋은 날엔 해방촌에 가야한다.

이 날씨에 뤂탑 어떻게 참아요?

 

 

 

웰컴레코드 갔다가 프리미켓 구경하기

윤종신oppa 사후에 재평가 받을거라고

그~~렇게 홍보하고 다녔는데 (약 2012년쯤)

 

<좋니>로 제4전성기 오신 분,,

역시 나의 보는 눈✌🏻💙

암튼 프로모션용 환생lp도 팔고 있었다.

종신뜌 리즈시절!

 

 

 

 

 

 

 

 

결국 루프탑으로 마무리

의식의 흐름대로 수다도 떨고

서로 조언도 해주고 나름 알찬 시간.

낮맥 마셔서 알찼다고 하는거 아님!! 암튼 아님.

1주차 일의 기쁨과 슬픔,

마무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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