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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이 기록한 일상👩🏻‍💻

6월 3주 주간일기 / 최고 정신없이 지나간 6월, 서촌ofr seoul, 갤러리애프터눈, Home of Hai, 이북식찜닭, 디퍼스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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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들어 최고 달렸던 지난 금요일~~~~

막판엔 아무 기억도 안 나는게 함정 ㅋㅋㅋ

즐거웠댜

당분간 술 안먹기 약속;;

 

 

 

 

 

 

 

 

바로 다음날

따순 낮 안국역으로 모인 칭구들 ~~

원래 등산가기로 했다가

비온다그래서 전시 나들이~~

 

와 너무 습해서

등산 갔으면 셋중 하난 쓰러졌다 백퍼

 

 

 

 

 

 

 


갤러리 애프터눈
생각보다 실망적이었던 전시..솔직히 비추.

왜냐면 공간이 1층이 다여서
구경할게 많지 않았다

정인혜 작가의 작품은 좋았지만
3층짜리 전시관에서 10점 남짓에
입장료 4천원+이렇다할 사전 안내가 없었던 점은 아숩다
(갤러리 계정 게시글에 1층만 운영한다고 적혀있긴 적혀있었다)

지난번 이슬아 작가 때 무료입장이었어서 더 비교될 듯.


 

 

 





청수정에서 파전에 홍합밥 때리구~
밑반찬으로 장뇌삼이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
삼청동 클라스 모야모야
구수하다 건강까지 챙겨주고

 

 

 

 

 

어딜가도 사람이 많았던 주말 삼청동!

 

뭔진 몰라도 요즘 핫한 청와대 개방 덕분에

근방의 모든 동네가 살아난거 같았다. 등산객도 신난게 보이고.

 

청와대 5수 도전 중인데.. 너무.. 안된다 ㅋㅋㅋ

나중에 당첨되는 초록초록 좋아하는 친구랑 가야지!

 

 

 

 

 

 

 


나른한 오후의 삼청동 거리
길가에 수국과 능소화가 많이 피었다.

이래서 삭막한 겨울보단
더워도 초록인 여름이 좋아!
테라스의 낭만은 덤 ㅎㅎ

여름 낮에 테라스에서 먹는
칠링된 화이트와인도 최고.
길을 걷는 사람들 표정도 밝다.

예쁜 꽃집을 발견해 셔터를 눌렀고
인스타그램에 올렸더니
꽃집 계정으로 디엠이 왔다 😳

따로 사용해도 되겠냐며.
이 사진을 사장님도 좋아해주셔서 기뻤다.


 

 

 

 

 

여기저기 추천만 해주던 ofr~

 

드디어 나도 왔다.

구경할 건 소품들, 책들 뿐이 아니었다.

 

공간 자체로도 넘모 매력적 🥰

건물 선택이 탁월했던걸까,

같은 건물도 이들 손에 들어가면 달라지는걸까?

 

파리에서의 ofr보다도

감도 높은 감성으로 가득 차있었다.

 

 

 

 

 

 

알록달록한 예쁜 것들이 가득

이때쯤부터 습하고 덥고 많이 걸어서

정말 딱 죽을 것 같았는데,

눈이 정화되는 기분이 이건가요?

고대로 옮겨서 내 집에 갖다두고 싶네.

아무튼 ofr은 서촌 갈 때면

꼭 들리라 이거에오.

 

서촌 ofr seoul

 

 

 

 

 

 

 

 

 

홈오브헤이도!

Hai는 바다 해(海)를 뜻하는데

그래서 괜히 동질감 느끼고 반갑고.

귀염뽀짝한 디자인, 빨강색 가방 너무 매력적

파스텔에 비하면 은근 빨강색이

여기저기 매치하기 쉬운데 말이조?

예쁜게 눈에 들어오는게 무섭달까

왜냐면 요즘 물욕 어마무시해서

마음에 들어오면

하나씩 들이고 있기 때무네,,

멈춰ㅓ-! 소비요정!

 

 

 

 

 

골목 지나가다 잊고있던 스코프!

스코프 봤는데 스콘 안 사가면 섭하지.

 

서촌 방앗간.

 

 

 

 

 

여긴 스콘이 맛있는데

스콘 마침 2+1하고 있어서 신나게 담았다.

얼그레이 스콘 완전 내 취향.

 

무화과 들어간 플랩잭?

이것도 맛있었는데

조금 달달한 시리얼바 같은 너낌쓰~?

 

 

 

 

스쿠퍼에서 젤라또로 마무리

젤라또 생활계획표라니

넘모 귀엽잖아요???

기다리기

얼기라니 ㅠㅠㅠㅠ

깜찍뜌 🤭

 

 

 

 

 

 

서촌에서 고기 먹을데가 많지 않았는데

찾았다 내ㅐ사랑!!!!!

 

​경복궁역 코앞임.

통인시장 안쪽에 위치해 있습니당.

 

여기 찐맛집인게 줄이 끊이지 않구,

운동크루들도 열댓명 와서 앉더라.

그렇지 운동하면

고오급 단백질 충전해죠야죠.

너무 맛있었다.

다음엔 뼈삼겹 먹어볼거야!

원래 만육천보 걷고,

진빠져서 집가려다

다들 집가면 한밤중일것같아서

밥 먹고 헤어지기로 한 우리

제법 합리적이에요(?) ㅋㅋㅋㅋㅋ

 

 

경복궁역 뼈탄집

 

 

 

 

 

 

 

 

 

LP 오프라인으로 파는 곳 중에

홍대역에서 제일 가깝던 김밥레코즈가 이사한대요

길 건너 AK 뒤쪽으로

(경의선 책거리 방향)

간다고합니당.

그래서 그 전까지 매장에서

CD, Tape, LP를 세일함.

최대 ~50%. 꿀정보니깐

얼른 달려가시라구요~~~~!

 

 

 

 

 

 

 

<일, 그리고 다시 나의 일>

스토리텔링 공간 기록상점에서 열린

스몰브랜더의 타임라인 전시였다.

얼마전까지 열렬히 다니던

해피워커캠프에서의 ‘안녕한 나의 일하기’ 같은

느낌이랑 맞닿은 주제라

매우 흥미롭게 보고 왔다.

주변에도 엄청 추천!

혹시 당신 번아웃왔다면

여기가서 울지도 몰라,,😭

맴속에 사직서 한 장씩 챙기자꾸~!

알로하융님 추천사 덕에 알게된

스몰브랜더의 두분이 쓴 책,

<퇴사합니다. 독립하려고요>

책을 기반으로 한 두 사람의 독립(퇴사)과정과

오고 간 메일들, 발자취들을

타임라인 따라 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정해진 시간대엔

도슨트를 한다고 하니

관심이있다면

제대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도슨트 타임을 추천!

@girok_mansion

 

 

 

 

 

우리는 아직 무엇이든 될 수 있다.

 

'갭이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게 된 것은

사실 훨씬 뒤의 일이고,

내가 '갭이어'를 보냈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다.

나는 그저 내 일과 삶의 방향을 재조정하는 시간을 보냈다.

쉬기 전에 비해, 번아웃의 절정을 지날 때에 비해서는

내 속도와 방향을 보다 명확히 알게 되었을 뿐이다.

 

 

우리가 보내고 있는 이 시간은
너무 열렬히 사랑했던 탓에
그 열기가 식는 과정일 뿐이며,
열기가 식는다고 해서
우리의 삶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

읽고 싶은 책을 보는 시간,

해보고 싶은 취미를 즐기는 시간,

글을 쓰는 시간,

예술 작품을 보는 시간,

내가 뭘 좋아하는지 시도해보는 시간들!

.

.

마음에 여유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더라고요.

 

 

 

 

기록상점

 

 

 

방황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우리는 아직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열기가 식는다고 해서 삶이 끝나지 않는다.

어떤 분투는 영원히 빛이 난다.

Work to live, not live to work.

다 갖고 싶게, 웅장이 가슴해지는 도장들.

문장이 주는 울림..닮고싶다!

카피라이팅 수업 들어야하나요???

 

크리스토프 니먼 오늘이 마감입니다만

 

 

그리고 만난 귀여운 바코드!

일러스트가 인상적이었던.

+𝙩𝙢𝙞

이런 귀여운 영감은 찍어놓기라도하지!

문득 든 생각들은

순간 캡처가 되지 않으니

속절없이 놓치곤한다..

흘러가는 것들을 놓치는 기분은

늘 아쉽다.

메모나 녹음도 있지 않냐고 하신다면,

혼자 있을때나 가능한

멀티 안되는 사람이라 속상해!

 

 

마무리는 소품샵 구경으로!

예약도 해야하고 촬영도 안되는 소품샵이었다.

대신 주인의 취향이 잔뜩 묻어나 있었다.

앤틱하고 목가적인 분위기가 흔한듯 하지만

'잘' 꾸며지기란 쉽지 않은 컨셉이라고 생각한다.

여긴 보는 맛이 있는 아늑한 공간이었음.

알차고 행보칸 주말이었다.

 

 

 

왜 사진이 반복일까 싶다면,

삐빅- 정상입니다!!

이날 전시에서 알게 된 북클럽을 신청했기 때문이다.

 

📚블랭크미 북클럽 📍기록상점

 

나는 책을 '자주', '잘', '많이' 읽는

캐릭터는 아니다.

이미지도 늘 밖에 있는 사람 스타일.

그럼에도 호기심이 갔던 건

'언젠가 퇴사할 당신을 위한' 이란 부제와

'책을 읽지 않고 모인다'는 접근 방식이

재미있었기 때문!

예상한 것 보다도 알차고 좋은 시간이었다.

사람들은 모두 생각이 다르지만

또 묘하게 조건문을 좁히면

비슷한 생각을을 느끼기도 한다.

자세한 건 따로 북클럽 후기로 올려야지!

 

 

 

 

 

붙일 말 없는 광란의 회식

힘들었고 재밌었다.

비가 정말 정말 많이왔다.

그래 그 지난주 목욜쯤 비 많이 왔잖아!!

빤스까지 다 젖음 ㄹㅇ

ㅎㅏ 이날 젖은 운동화는 4일째 밖에 내놨다.

그래서 헌터 부츠 살 핑계를 얻음 ㅋ_ㅋ

와 이게 이렇게 되네~~~

소비요정 만ㅅㅔ.

 

 

 

 

올 여름 첫 초계국수!

 

요즘 닭이 땡겼나??

여름하면 복날인데.

 

 

 

 

해바라기

 

 

약간 짝사랑하듯ㅋㅋㅋㅋ

좋아하는 동생이 있는데

(아끼는?)

갑자기 번개 신청을 해죠서

기부니가 좋아부렀고

결과는 🌻해바라기🌻 선물!

노랑색을 좋아한다며

베시시 웃던 그 동생의

얼굴이 생각난다 ㅋㅋㅋ

이날 그냥 노랑데이!

단호박마저 깔맞춤ㅋㅋㅋㅋ

 

 

 

 

광화문은 회사다녔을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되~~~~게 서울같다!

내 기준 서울 풍경 : 광화문, 여의도, 테헤란로, 남산

ㅋㅋㅋㅋㅋㅋㅋ

나 서울사람 맞긴한디

서울촌년인가보다

말투도 약간

서울사투리처럼 촌시러~

(서울 사투리 레퍼런스:

영화 삼진그룹영어토익반,

뉴스인터뷰 기부니가 좋크든요 st)

https://youtu.be/iMJpsjCy_oE

 

 

 

 

 

 

 

 

 

 

 

 

 

 

갑~자기  이북식 찜닭이 너무 땡기는거다

 

(먹어본적 없었음.

얼탱없..

왜 땡기는지 설명해줄 사람?)

약수동 처가집 가려다가 웨이팅

번호도 안 적고 1시간이래서

인내심줄이 짧은 우린 허영만 맛집으로!

와 근데 사부작사부작 수다 떨면서 다 먹었다.

진짜 슴슴하고 맛있고 쫠깃했다.

평양냉면처럼 집와서 생각나는 맛

약간 국물 없는 백숙인데,

부추랑 양념장 조합

칭찬해~~~~~

약수엔 이북식 찜닭 맛집이 많다.

 

 

 

 

 

 

 

 

소화시킬 겸 시작한 한강 걷기는 예상외로

산책을 빙자한 경보가 되었고

1시간 12분이 끝나갈 무렵

우리는 말을 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수역에서 신사역까지 걸어감!

개웃기넹.

+𝙩𝙢𝙞

근데 이 구간 쫌 안 좋은게

한남대교 도로 인접 환경이 별루 ㅠㅠ

여의도나 마포대교처럼

스무스하게 연결된 다리를 생각하면 안됨.

 

 

 

 

 

 

 

 

오 마쟈 이것도 있었지!

디퍼스라고 전에 한번 이런저런

활동지 툴킷 올라온다구 소개했던 디퍼스.

데스커에서 운영하는

성장 플랫폼? 성장 브랜드? 같은 건데

추천해줬으니까 나한테 묻는 사람들마다

설명을 못해주는게 나의 문제.

그 걍밍경 책상 데스커 맞음 ㅇㅇ

일과 성장 워크, 라이프 를 관통하는

30개 질문 카드이다.

친하든 어색하든 재미있는 대화카드가 생겨서

넘 좋다

(보드게임 좋아함)

https://www.differ.co.kr/home

 

differ

성장을 위한 질문. 저마다의 가능성. we all differ.

www.differ.co.kr

 

 

 

 

대충 이런 느낌!

공홈에서 퍼왔당

이번주도 진짜 바쁘고 알찼다.

어쩐지 주말에 좀 많이 피곤하드라.

그럼 다음 주도 열심히!!!

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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